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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프리미엄 한방화장품 '생그린'이 꿀처럼 쫀쫀한 피부로 가꿔주는 '수정 허니 바디샤워'를 출시했다.
꿀의 영양을 듬뿍 담은 '수정 허니 바디샤워'는 로열 젤리와 프로폴리스 성분, 스위스 청정 지역에서 맑은 빙하수로 재배된 유기농 허브원료 넥타퓨어를 함유한 고농축 한방 바디제품이다.
동의보감에는 '꿀 속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인체의 생리 기능에 전혀 해가 없는 감미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다(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고 기록되어 있을 만큼 꿀의 효능은 예부터 인정받아 왔다.
또한 로열 젤리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프로폴리스 추출물은 피부에 유해한 물질들을 제거하며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부드럽고 촉촉한 바디로 가꾸어준다.
생그린 화장품 성준제 실장은 "이번 신제품은 아미노산계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바디클렌저로 고객 분들의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수분감이 배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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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파브랜드 '시어테라 오가닉스(SHEA TERRA ORGANICS)'가 가을을 맞이해 바디스크럽과 바디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99.7% 천연성분과 80~90%의 유기농 성분이 함유됐다. 특히 바디스크럽은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유기농 설탕과 화산암 성분으로 이뤄져 각질과 노폐물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외에도 유기농 알로에베라주스와 유기농 시어버터도 포함돼 스크럽과 동시에 보습 관리가 가능한 투인원 제품이다. 특히 물에 씻기는 묽은 제형이 아니라 각질 관리를 보다 꼼꼼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아프리카 바나나, 바오밥 오일, 핑크구아바가 함유된 바디크림은 흔치 않은 화장품 원료로 차별화를 뒀으며, 30%의 유기농 시어버터와 유기농 알로에베라주스를 포함한 90%의 유기농 보습제가 들어있어 건조한 가을·겨울 피부를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트렌세터코리아 관계자는 "뉴욕, 맨해튼 럭셔리 스파에서도 사용중인 시어테라 오가닉스의 바디스크럽과 바디로션을 직접 사용하면 집에서도 스파 퀄리티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시어테라 오가닉스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시어앤트러플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재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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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트러플(TRUFFLE) 화장품 브랜드 '스킨앤코 로마(SKIN&CO ROMA)'가 건조한 계절을 맞아 스프레이 타입의 '바디오일'을 출시했다.
바디오일은 이탈리아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바라기씨 오일이 주 원료로, 드라이 오일로 제작됐으며 사용 후 오일이 모공을 막지 않고 피부에 바로 흡수돼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바디오일'은 트러플과 라벤더 총 두 가지 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한 '움브리안 트러플 바디오일'은 피부 탄력개선에 효과적이며 깊은 보습감을 자랑하며, 라벤더의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프레쉬 라벤더 바디오일'은 진정효과가 탁월해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다.
스킨앤코로마 관계자는 "바디오일은 욕실에 비치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며 "이제 바디오일을 사무실 책상 위에 놓거나 휴대하며 건조함을 느낄 때마다 뿌려 사용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앤코로마는 2014년 미국에서 '베스트 이머징 브랜드', '베스트 인 뷰티', '베스트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져', 2015년 8월에는 베스트 뷰티 앤 코스메틱 부문 '맨해튼 어워드'등 각종 상을 휩쓸면서 큰 주목을 받은 브랜드다.
스킨앤코로마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시어앤트러플과 마이분, SSG마켓, 벨포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생그린, 시어테라 오가닉스, 스킨앤코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