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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오휘 더 스타즈 크림'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LG생건(대표 차석용)은 아기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 피부패턴'을 되찾아주는 안티에이징 신제품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기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별 모양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이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신제품 '오휘 더 스타즈 크림'은 아기 피부에 많은 콜라겐을 구현한 '베이비콜라겐™'과 특허 획득 기능성 성분 '주니퍼러스™'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 피부패턴'을 되찾아줘 어리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베이비 콜라겐™'은 인체에 존재하는 27개 콜라겐 중 아기피부에는 가득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약 20%로 감소하는 콜라겐을 그대로 구현한 성분이다. '주니퍼러스™'는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을 더블 펌핑해 층층이 힘있게 쌓아 올리며 깊고 선명한 주름을 밀어내고 피부에 촘촘하게 빛나는 별을 띄워준다.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진 상태에서도 하루에 수 천 번 접었다 펴기를 반복해 생기는 깊고 선명한 주름골까지 관리해준다. 가격은 23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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