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초기 노화 케어 '그린티놀 에센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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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초기 노화 케어 '그린티놀 에센스'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0월 20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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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초기 노화 케어 '그린티놀 에센스'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20대 후반부터 시작되는 초기 노화를 잡아주는 '그린티놀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 레티놀'이라 불리는 록샘파이어 추출물과 혁신적인 주름개선 기능 성분인 이데베논을 함유한 제품이다.

록샘파이어는 프랑스 청정 브리타뉴 해안의 절벽이나 바위 틈에서 높은 염도를 견디며 자생하는 극한 식물로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한 번에 해결해 촘촘한 탄력을 부여한다.

또한 산업통산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인증받은 이데베논이 탱탱하고 어린 피부 자신감을 선사한다. 

주름개선 비고시 원료이기도 한 이데베논은 탁월한 탄력 증진 효과로 탄탄하고 힘있는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서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실험과 설문을 통해 주름과 진피 치밀도, 탄력 등이 2주 만에 개선되는 항노화 효능을 검증 받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마이크로보다 작은 나노 입자의 쫀쫀한 텍스처가 특징인 '그린티놀 에센스'는 유효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부드러운 발림성과 탁월한 밀착감을 전해 준다.

탄력 증진을 돕는 엘라스틴과 올리고 펩타이드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주며 안심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젊은 안티에이징 라인인 '그린티놀'은 에센스와 함께 멀티토너, 아이세럼, 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그린티놀 에센스' 출시를 기념해 단계별로 초기노화를 관리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한정판으로 만들어진 특별 기획세트는 '그린티놀 에센스' 정품을 비롯해 동일한 라인의 멀티토너와 크림, 마스크팩에 화장솜까지 포함돼 있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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