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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따뜻한 음용식초 '쁘띠첼 미초 자몽'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따뜻하게 즐기는 음용식초 콘셉트로 '쁘띠첼 미초 자몽'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이스라엘산 자몽을 사용해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과일 발효 식초다.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기존의 음용식초와는 달리 따뜻하게 차(茶) 형태로 마시거나 시원하게 얼음과 함께 마셔도 자몽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미초 자몽에 꿀을 곁들여 허니 자몽티로 마시거나 레드와인, 과일 등을 곁들여 따뜻하게 마시는 자몽 뱅쇼 레시피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쁘띠첼팀 김병규 부장은 "쁘띠첼 미초는 새로움에 목말라 있던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성수기, 비성수기가 따로 없이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음용식초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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