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중량 늘리고 가격 낮춘 '신개념 치킨버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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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중량 늘리고 가격 낮춘 '신개념 치킨버거'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9월 16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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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중량 늘리고 가격 낮춘 '신개념 치킨버거'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중량은 늘리고 가격은 낮춘 신개념 치킨버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치킨버거는 어니언링을 토핑해 중량과 볼륨감을 높혔고 치킨 닭가슴살 패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롯데리아는 매장 방문 소비자 중 치킨버거 단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립톤 스파클링 아이스티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가격은 단품 2900원, 세트 5100원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된 치킨버거는 어니언링 토핑으로 중량을 높이고 가격을 낮춰 고객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햄버거와 디저트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리뉴얼된 치킨 버거를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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