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늦더위 날려줄 '5색찬란' 빙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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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늦더위 날려줄 '5색찬란' 빙수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8월 1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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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늦더위 날려줄 '5색찬란' 빙수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신라스테이 동탄과 제주는 늦더위를 날려줄 5색찬란 빙수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신라스테이 동탄 7층 'CAFE'에서는 여름 제철 과일 빙수 4종을 출시했다.

△홈메이드 팥과 우유 얼음이 어우러진 '옛날식 팥빙수' △망고와 블루베리에 꿀을 가미한 '망고 블루베리 빙수' △라즈베리·블랙베리·블루베리에 달콤한 딸기 퓨레를 더한 '믹스베리빙수' △국내산 황도에 제주산 유자청이 버무려진 '복숭아 빙수' 등이다.

신라스테이 동탄의 모든 빙수에는 찹쌀 모찌가 공통 제공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시30분, 저녁 6시부터 8시30분까지다.

가격은 옛날 빙수 1만1000원, 망고 블루베리 빙수 2만8000원, 믹스베리 빙수 2만5000원, 복숭아 빙수 3만원이다. 빙수는 10월 중순까지만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찹쌀 모찌, 홈메이드 팥, 신선한 망고와 블루베리가 풍성하게 올려진 망고빙수를 내놓는다. 10월 중순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2만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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