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모두투어, 2분기 호실적 기록 '강세'
상태바
[특징주] 모두투어, 2분기 호실적 기록 '강세'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8월 05일 09시 52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모두투어(080160)가 강세다.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여행부문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5일 오전 9시51분 현재 모두투어는 1100원(2.81%)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 김진성 연구원은 "시장점유율이 11%대에 안착한 가운데 여행부문의 기초체력(펀더멘털)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지난달 전체 송출객은 15만9405명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메르스 영향에서 탈피하는 실적을 시현했고, 항공권은 역대 최고 월간 기록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