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아이마켓코리아(122900)가 강세다. 2분기 인수합병을 통한 성장을 확인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아이마켓코리아는 2600원(8.90%) 오른 3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조현목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을 통해 M&A를 통한 성장을 확인했다"며 "자회사 안연케어는 '계열사 간 내부시장(Captive market)'에서 벗어나 신규 고객사를 통한 성장을 입증했고 큐브릿지는 중소 고객사 확보를 통한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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