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GS건설(006360)이 상승하고 있다.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GS건설은 1300원(5.02%) 오른 2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박상연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3% 오른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242.4% 상승한 382억원 등을 기록, 시장 기대치였던 영업이익 340억원에 부합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