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일동제약(000230)이 약세다. 실적 개선세에 비해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8일 오전 10시8분 현재 일동제약은 3600원(9.94%) 하락한 3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43.2배와 40.8배로 비교업체 평균인 20.5배, 17.9배보다 높다"며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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