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한국야쿠르트 개발 유산균 사용 '뽀로로 망고·멜론'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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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한국야쿠르트 개발 유산균 사용 '뽀로로 망고·멜론' 2종 출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01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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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한국야쿠르트 개발 유산균 사용 '뽀로로 망고·멜론' 2종 출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팔도는 한국야쿠르트가 개발한 유산균을 사용, 뽀로로 캐릭터가 활용된 건강 어린이 유산균음료 제품 '뽀로로 망고'와 '뽀로로 멜론' 2종을 출시했다.

1일 팔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여름철 가정에서 얼려먹으면 맛있는 슬러시 형태로 먹을 수 있도록 스파우트 파우치(파우치몸체와 돌림형 마개의 조합) 용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했다. 망고와 멜론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열대과일 맛으로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팔도 측은 기대하고 있다.

'뽀로로 망고·멜론' 2종 제품의 용량은 120ml이다. 가격은 할인점 판매가 기준 1100원이다.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뽀로로 망고·멜론'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과 뽀로
로 캐릭터와 맛을 선호하는 아이들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성장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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