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씨앤피로엔은 스페이스네트 주식 5만4865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31억원 규모이며, 취득 후 보유 지분율은 12.48%이다.

회사 측은 별정통신(알뜰폰) 사업 진출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지분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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