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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목-쇄골 '아찔' 라인…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지난해 시작된 서정희 서세원의 이혼 논란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정희를 폭행한 서세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분도 커지고 있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과거 방송에서 '서세원과 19살 때 성폭행에 가까운 동거를 시작했고 이후 32년 포로같이 살았다'고 증언해 화제가 됐다. 서정희는 '이후에도 지속된 서세원의 의처증과 폭행으로 힘든 결혼생활이었다'는 등 불행했던 결혼생활에 대해 폭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서정희 정말 안타깝다" "서정희 서세원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을줄이야" "서정희 앞으로 꼭 잘 해결되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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