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청순 메이크업? 깨끗한 피부에 긴 속눈썹 연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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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청순 메이크업? 깨끗한 피부에 긴 속눈썹 연출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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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파이스해빗, 마죠리카 마죠르카, 키엘 신제품 출시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심은혜 기자]▲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를 출시했다.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톤업 모이스처라이저'는 포도나무의 눈물 '비니페린' 성분이 들어 있어 화이트닝, 래디언스 효능과 내추럴 커버의 파운데이션 기능을 결합시켜 커버력까지 갖춘 제품이다.

꼬달리만의 특허성분이자 비타민C보다 월등한 효과를 가지로 있는 자연유래성분 '비니페린'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다크 스팟을 예방, 완화시켜 피부 톤을 보다 맑게 만들어 준다.

또한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은 곳 에서부터 수분을 채워 보습효과를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피부 결점을 커버하고, 안색을 고르게 하는 미네랄 피그먼트와 빛을 분산시키는 미세 파우더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밝고 정돈 된 화사한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가격은 40ml에 7만 5,000원대.

   
 

▲ 파이스해빗, '골드캐비어 에센셜 팩트'

CC크림의 원조 피현정의 철학을 담은 브랜드 파이스해빗(PI's HABIT)이 GS샵과 함께 커버는 물론,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골드캐비어 에센셜 팩트' 론칭했다.

'골드캐비어 에센셜 팩트'는 피부 겉은 보송, 속은 촉촉, 피부결은 커버하여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 습관'을 제시하는 동안 멀티 팩트다.

63% 함유된 에센스 성분과 캐비어 추출물이 덧바를수록 피부를 건강해지도록 돕고, 뉴 커버 테크놀로지로 잔주름, 기미, 세로 모공, 붉은기, 칙칙한 피부톤과 푸석함을 한 번에 커버하는 스마트한 7in1 팩트다.

또한 '효과적인 어플리케이터 과학을 통해 올바른 뷰티 솔루션을 제안한다'는 피현정 디렉터의 철학에 따라 개발된 '찰떡 퍼프'는 퍼프에 흡수되어 손실되는 내용물 없이 내용물을 피부에 그대로 흡수시켜주어 늘 프레시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파이스해빗'의 두 번째 신제품이자 GS와의 첫 공동기획 제품인 '골드캐비어 에센셜 팩트'는 파이스해빗 홈페이지와 GS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마죠리카 마죠르카 'Play the Queen 스프링 컬렉션'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셀프 메이크업 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가 아이메이크업 컬렉션 'Play the Queen'을 출시했다.

마죠리카 마죠르카 2015년 스프링 컬렉션 'Play the Queen'은 마치 속눈썹에 생명을 불어 넣은 듯, 한 올 한 올 길어지고 짙어져 상대방을 매료시키는 눈매로 표현해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미온수에 말끔히 지워지는 '필름 타입'을 적용해 강력한 아이 메이크업도 간편하게 지워져 눈가 자극을 최소화했다.

▲ (왼쪽부터)래쉬킹 F, 래쉬 본 블랙 파이버 인 F

블랙 마스카라 '래쉬킹 F'는 마스카라의 왕 '래쉬킹'의 특화된 5mm 익스트림 롱 파이버를 그대로 담아내 속눈썹의 볼륨, 길이, 컬링까지 3가지 기능을 모두 전달한다.

속눈썹 위에 얇은 필름 막을 씌운 듯 부드럽고 밀착력 높게 코팅되며, 처짐 현상이 없이 가벼운 에어리 파우더가 본연의 속눈썹처럼 자연스러운 연출을 돕는다.

이 외에도 '고 밀착 파우더' 베이스로 눈 밑 번짐이나 가루 날림 현상을 방지해 장시간이 지나도 흐트러짐 없는 깔끔한 유지력을 자랑한다.

속눈썹 베이스 '래쉬 본 블랙 파이버 인 F'는 블랙 파이버가 배합되어 있어, 마스카라 전에 사용하면 더욱 풍성하고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연출할 수 있다.

속눈썹 베이스 특유의 하얀 마무리 감이 없는 반투명 제형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마카다미아넛 오일과 비타민 E 파생물을 함유한 높은 트리트먼트 효과로 속눈썹 건강까지 탄탄하게 가꾸어 준다.

가격은 래쉬킹 F, 래쉬 본 블랙 파이버 인 F 각각 1만 8,000원대.

   
 

▲ 키엘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칙칙한 다크 서클을 가려주고 눈가는 환하게 밝혀주는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을 출시했다.

키엘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은 미국 아이비리그 의학 연구진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더마톨로지스트 솔루션스 라인'에서 선보이는 제품이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홍정미 과장은 "눈가는 첫 인상을 좌우하는 1순위 요소로 꼽힐 만큼 중요한 부위로, 아무리 피부가 밝더라도 눈가가 칙칙하고 다크 서클이 도드라진 얼굴은 피곤해 보이거나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다크 서클 CC 아이 크림'은 미네랄 피그먼트 성분이 함유되어 바르자마자 즉각적으로 다크 서클을 커버하고 눈 밑의 칙칙함을 환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액티베이티드 C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색소 침착 및 잠재된 다크 스팟을 케어해 보다 화사하고 투명한 눈가를 선사하며, 100% 미네랄 필터 UV로써 민감한 눈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여 더욱 건강하게 관리한다.

이 외에도 카페인 성분으로 칙칙한 피부톤에 생기를 부여하고 감초 뿌리 추출물이 피부 색소 침착 및 칙칙한 눈가를 케어한다. 가격은 15ml에 4만 8000원대.

[사진 = 꼬달리, 파이스해빗, 마죠리카 마죠르카, 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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