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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순당 전통 차례주 빚기 시연행사에서 수라간 상궁 및 나인 복장을 한 모델들이 붉은색 한지를 입에 물고 차례주 빚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지를 입에 무는 이유는 술을 빚을 때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할 때 침이 술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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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순당 전통 차례주 빚기 시연행사에서 수라간 상궁 및 나인 복장을 한 모델들이 붉은색 한지를 입에 물고 차례주 빚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지를 입에 무는 이유는 술을 빚을 때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할 때 침이 술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