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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 리뉴얼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한국화장품 브랜드숍 더샘(사장 김중천)은 순도 100% 올리브 오일을 함유한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랑스 마르세유 지방의 순도 100%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함유해 클렌징과 동시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는 대표 클렌징 라인이다.
특히 비타민A, E가 풍부한 '올리브 오일'이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주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불균형한 피부 밸런스를 개선해주는 로즈마리 추출물과 꿀 추출물까지 함유돼 보습효과를 더했다.
클렌징 라인 대표 제품인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오일'은 자연유래 오일 함유로 클렌징 뿐 아니라 피부 유수분 밸런스까지 맞춰주는 마사지형 오일이다. 건성용과 지성용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얇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리치 퓨리파잉'은 도톰하고 풍성하게 롤링돼 끈적임이나 피부 당김 없는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넓은 모공과 번들거리는 피부를 위한 '프레쉬 퓨리파잉'은 가벼운 롤링감과 잔여감 없이 개운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내추럴 꽃잎의 신선 유지와 원료 안정화를 위한 '스페셜 필터'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늘어짐이 적은 고급 원단을 사용한 '마르세유 올리브 딥 클렌징 티슈'와 워터프루프·롱래스팅 색조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워터프루프 립 앤 아이 리무버', 미세한 입자의 휩 버블 폼 '마르세유 올리브 클렌징 폼', 메이크업을 보글보글 멜팅해주는 '마르세유 올리브 스마트 포밍 클렌져'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클렌징 라인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