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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 리뉴얼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한국화장품 브랜드숍 더샘(사장 김중천)은 다이아몬드 성분이 피부 탄력 향상과 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라인은 더샘 론칭 당시부터 주력제품으로 내세울 만큼 브랜드 핵심 제품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보석이 지닌 효능과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피부 탄력과 리프팅에 효과적이다.
특히 한국화장품만의 독자 기술 MLV(Multi-Lamellar Vesicle) 공법을 적용, 유효성분이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세럼, 크림뿐 아니라 토너와 에멀젼도 주름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더샘 '젬 미라클 다이아몬드' 라인은 토너, 에멀젼, 세럼, 크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흐트러진 얼굴을 정돈해주는 '컷팅 V 리프팅 토너'와 피부 컨디션 향상을 위한 '컷팅 V 리프팅 에멀젼' 각 2만2000원이다. 아름다운 페이셜 라인을 만들어주는 '컷팅 V 10C 리프팅 세럼'과 피부 탄력을 유지해주는 '컷팅 V 리프팅 크림'은 각 2만5000원대다.
전국 더샘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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