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청순가련' 남파간첩 누구? "오빠 나 요즘…" 그 광고!
상태바
스파이 '청순가련' 남파간첩 누구? "오빠 나 요즘…" 그 광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스파이

스파이 '청순가련' 남파간첩 누구? "오빠 나 요즘…" 그 광고!

스파이가 화제다.

9일 저녁 첫 선을 보인 KBS2 새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남파간첩 역할을 맡은 배우 채수빈의 청순 미모가 남성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채수빈은 최근 화제가 된 한 초콜릿 제품 광고에서 "오빠 나 요즘 살찐 거 같지?"라는 멘트로 남자친구를 긴장하게 하는 역할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파이, 말도 안돼 저렇게 예쁜 간첩 너무 튀잖아", "스파이, 그 광고 속 미숙이구나!", "스파이, 간첩이 미모가 끝장"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