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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최미혜 기자] 대상 청정원은 과일잼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트리플베리 딸기잼'과 '망고&파인애플잼'이다.
'트리플베리 딸기잼'은 딸기에 상큼한 라즈베리와 달콤한 블루베리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풍부하게 살아 있어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망고&파인애플잼'은 망고를 주원료로 만든 잼이다. 달콤한 망고에 새콤한 파인애플과 오렌지를 함께 넣어 단맛과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맛을 내기 위한 산미료 대신 천연 과일즙을 넣었다.
가격은 370g 기준 각 5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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