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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결함신고가 3년 만에 3배 이상 늘었지만 리콜(제작결함 시정조치) 건수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윤석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자동차 결함신고 건수는 2010년 1850건, 2011년 3803건, 2012년 4278건, 2013년 6618건으로 매년 급증했다.그럼에도 리콜 조치는 2010년 19건에서 2013년 16건으로 감소했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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