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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민경갑 기자]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MC-02'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안마볼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도록 곡선 프레임으로 만들어 엉덩이 근육까지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360도 회전하는 발바닥 롤러를 넣어 발바닥 안쪽까지 안마가 가능하다.
취침, 스트레칭 안마 등 7가지 전신 안마를 포함해 모두 12가지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됐다. 특수 기능으로 22개의 에어백이 전신의 혈을 자극해주는 '스페셜 코스'가 있다.
일시불 판매가는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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