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한국화장품의 브랜드숍 더샘(사장 김중천)은 물과 땀에 강한 여름철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컬렉션 '아쿠아 픽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야회활동 시 쉽고 빠르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면서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제품들로 마련했다. 하와이 심해에서 채취한 '해양 심층수'와 '진주 파우더'가 공통 함유돼 촉촉하면서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베이스 쿨링 쿠션, 마스카라, 젤리 섀도우 6컬러, 메탈 네일 7컬러와 네일 스팽글 7컬러, 네일 스티커 2종 등 총 6종 26품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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