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컨슈머타임스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 브리타 제에거)는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GLA 클래스'를 다음달 말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21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된 이 차는 작은 차체로 도심 이동이 자유로우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뉴 GLA 200 CDI와 더 뉴 GLA 45AMG 4MATIC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4900만원, 7110만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