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비오템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팔뚝과 허벅지, 복부 및 바디 탄력 관리를 돕는 전용 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뉴 스키니진 코드'는 팔뚝과 허벅지 피부를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운동 전후 팔뚝과 허벅지 부위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좋다. 특히 올 여름 기존대비 2배 커진 용량의 점보 사이즈로 한정 출시됐다. 

북대서양 해안에 서식하는 산호의 핵심 성분인 코랄리나 추출물, 항산화 작용을 도우는 은행잎 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비키니 코드'는 석류씨 오일, 연꽃 추출물, 카페인 등을 함유한 에디포스벨틸™ 복합체와 효소 추출물로 복부 피부를 보다 매끈하게 만들어준다. 

'바디UP 탄력 크림'은 L. 오크로루카 추출물, 필름 형성 폴리머 성분이 처지고 늘어지기 쉬운 등, 옆구리 피부 탄력 관리를 돕는다. 진주광택 펄 성분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 입체감을 준다.

'뉴 스키니진 코드 점보 사이즈(400ml)' 7만9000원, '비키니 코드(150ml)' 5만6000원, '바디UP 크림(200ml)' 가격은 6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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