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이오페는 6주 기미 집중 관리 프로그램 '화이트젠 스팟 타겟팅 앰플'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멜라닌 블로커 성분을 함유해 멜라닌 형성을 초기 단계에서부터 억제하고 자이리톨과 베타글루칸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다져준다. 피부 구성 성분과 유사한 레시틴을 이용한 제형으로 빠르게 흡수,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사용 직후 피부 보습과 피부 밝기 증가, 피부 균일도 개선, 붉은기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주 후에는 기미와 피부 멜라닌 지수가 개선된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광채있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 자외선에 노출이 많은 여름일수록 여성들은 기미와 피부 잡티로 고민을 한다"면서 "6주 동안 기미 집중 관리를 통해 눈에 보이는 기미부터 보이지 않는 멜라닌까지 케어해 여름철에 투명하고 촉촉한 광채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이트젠 스팟 타겟팅 앰플'은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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