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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여름철 스페셜 케어를 위해 물광 불륨 효과를 주는 '히아루로닉 마스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수분 자석'이라 불리는 히아루론산은 자기 무게의 1000배 이상에 해당되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강력한 보습 물질이다. 이번 제품은 히아루론산 고농축으로 사용 후 촉촉∙탱탱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 일반 마스크 1/3 사이즈의 미세섬유로 이뤄진 마스크는 피부에 닿는 순간 얼굴 라인을 따라 빈틈없이 밀착, 얼굴의 넓은 부위에 유효성분을 균일하게 흡수시킨다.
가격은 6매에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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