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바캉스에 유용한 썸머슈즈 5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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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바캉스에 유용한 썸머슈즈 5종 출시
  • 한행우 기자 hnsh21@cstimes.com
  • 기사출고 2014년 06월 18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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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여름 바캉스에 초점을 맞춰 썸머슈즈 5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대표제품인 '사이클론'은 아쿠아 콘셉트의 다목적 캠핑슈즈로 버클이 있어 탈착과 사이즈 조절이 쉽다. 밑창이 신발 앞부분까지 연결돼 발가락의 상해를 최대한 방지하며 빠른 배수기능으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가격은 14만2000원이며 주황, 연두, 분홍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클리오네'는 독특한 모양의 자카드 직조와 야크를 형상화한 프린트가 특징인 샌들로 물가에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남색과 적갈색 2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1만8000원이다.

상품기획부 황상훈 부장은 "기존 아쿠아슈즈와 달리 심플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무리 없이 신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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