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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농진청이 육성한 딸기 품종 '대왕'을 과학원 직원들이 수확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육성한 '설향'과 '매향', 대왕 등 품종으로 딸기의 국산 재배율은 80%에 육박하고 있으며 최근 롯데마트의 조사 결과 소비자가 올해 겨울 과일로 감귤보다 딸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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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농진청이 육성한 딸기 품종 '대왕'을 과학원 직원들이 수확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육성한 '설향'과 '매향', 대왕 등 품종으로 딸기의 국산 재배율은 80%에 육박하고 있으며 최근 롯데마트의 조사 결과 소비자가 올해 겨울 과일로 감귤보다 딸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