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성수 기자] 포스코는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통한 향후 주가안정화 여지를 위해 약 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신탁내 보유주식 전량을 처분했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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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처분
포스코, 800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처분
- 김성수 기자 sungsoo@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9월 12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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