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성수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해외 의료법인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물적분할 후 신설된 당사의 자회사 씨에이치오가 병원 운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투자자를 포함해 투자유치를 받아 해외 의료기관 인수 또는 신설하는 사업계획을 검토 중에 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어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자 등 계약조건을 협의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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