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연자실 개구리 포착…우산 안 가져오면 동물도 이런 표정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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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개구리 포착…우산 안 가져오면 동물도 이런 표정 짓는다(?)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3년 08월 18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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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우산 안 가져오면 동물도 이런 표정 짓는다(?)

[컨슈머타임스 김동완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망연자실 개구리'가 등장했다.

 

공개된 한 장의 사진에는 마치 비오는 날 우산을 잊고 나온 듯 화난 표정으로 빗방울을 닦아내는 개구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알고 보면 이 사진은 해외 외신에 소개된 사진으로 사진작가 마크 브리저(44)가 최근 영국 리버풀 노우슬리 사파리공원에서 개구리를 관찰하다 포착한 컷이다.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에 네티즌들은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제목이 센스있어",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사람 같아",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우산 안 가져오면 나도 저런 표정 짓게 돼",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웃기다",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나도 저러는데",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정말 사진 잘 포착했네",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그놈의 비",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비 오는 날 우산 깜빡", "망연자실 개구리 포착 나도 우산 깜빡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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