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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진 엄마 "아들 다리가 없어졌나?" 안도의 한숨 후 궁디팡팡!
엄마를 간 떨어지게 하는 아이의 돌발 행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상에는 '간 떨어진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아이는 얼핏 보기에 하반신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엄마로선 아이를 보는 순간,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아이의 두 다리가 소파 뒷쪽으로 넘어가 있는 상태라 다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보인 것.
'간 떨어진 엄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간 떨어진 엄마 심정 이해가", "간 떨어진 엄마 나도 간 떨어지는 줄", "간 떨어진 엄마 안도의 한숨 후 궁디팡팡 했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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