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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윤세아 정체, 이연희 성인버전? "빨리 월령이랑 둘이 대화 좀"
'구가의 서' 윤세아의 정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윤세아의 등에 있는 손톱자국과 문신이 공개돼 극의 흥미를 높였다.
21일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에서는 자홍명(윤세아 분)이 목욕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세아의 등에 있는 문신과 손톱자국이 클로즈업 됐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단서를 제공했다.
윤세아의 문신은 윤서화(이연희 분)가 기생이 될 때 등에 새긴 것과 동일하며, 흉터는 최진혁이 죽기 전에 남긴 손톱자국이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가의 서 윤세아 정체, 빨리 월령이랑 둘이 대화 좀", "구가의 서 윤세아 정체, 다크 월령 구제해줘", "구가의 서 윤세아 정체, 이연희랑 안 닮았잖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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