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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다산 기린 부부, 프랑스 파리 '람바' 기록 넘어설듯
세계 최다산 기린 부부가 화제다.
애버랜드의 대표적 잉꼬부부인 장순이∙장다리 커플은 지난 1990년 첫 새끼를 낳은 뒤 지금까지 쌍둥이를 포함해 총 17마리의 새끼를 출산했다.
이는 프랑스 파리 동물원의 '람바'와 함께 세계 최다산 공동기록이다.
하지만 람바는 2005년 죽었고, 장순이는 연내 출산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 안에 단독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최다산 기린 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 최다산 기린 부부, 비결이 뭘까?" "세계 최다산 기린 부부, 순산하길" "세계 최다산 기린 부부, 사랑의 힘은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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