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마음 씀씀이가 사장님 수준"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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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마음 씀씀이가 사장님 수준"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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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마음 씀씀이가 사장님 수준" 어떻길래?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게시물에는 감자튀김 아래 치킨 조각이 깔려 있는 사진과 사연이 담겨있다.

작성자는 햄버거 가게에 들러 메뉴를 주문하려다 돈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감자튀김을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상황.

받아 든 음식 포장에는 감자튀김 아래 몇 조각의 치킨이 들어있었다. 작성자는 햄버거 가게 알바생이 가난한 사람을 위하는 마음에서 이런 행동을 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사연에 네티즌들은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감동이다",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마음씀씀이가 사장님 수준이네", "착한 햄버거 가게 알바생 밥 먹다 눈물 흘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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