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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억 다이아몬드, 그냥 '억'소리가 절로 나온다…101.73캐럿의 위엄
303억 다이아몬드가 화제다.
각종 외신들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보석 경매에서 보츠와나산 다이아몬드가 2670만달러(한화 약 303억원)에 낙찰됐다.
이 303억 다이아몬드는 101.73캐럿이다. 현재까지 경매에 붙여진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큰 크기. 303억 다이아몬드 원석의 크기는 236캐럿이었다.
한편 303억 다이아몬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303억 다이아몬드, 억소리 나오네" "303억 다이아몬드, 뒤에 붙은 3억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 "303억 다이아몬드, 완전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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