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이 만든 함정 "죽기 전에 꼭 한번 빠져보고 싶은…" 얼마나 환상적이기에?
'신이 만든 함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몰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해당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바다를 찍은 모습을 담고 있다. 바다 한 가운데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구멍이 바다의 깊은 수심을 대변해 준다.
사진 속 장소는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로 전해졌다. 그레이트 블루홀은 깊이가 약 142m, 지름이 약 310m에 이르는 원형으로 다이버들이 즐겨 찾는 명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신이 만든 함정, 죽기 전 꼭 한번 빠져보고 싶다" "신이 만든 함정, 황홀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