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우유에 찍고 싶은 USB "먹지 마세요, 컴퓨터에 양보하세요"
우유에 찍어먹고 싶은 USB가 등장했다.
13일 온라인에는 '우유에 찍고 싶은 USB'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USB는 초코샌드과자 '오레오'와 모양이 매우 흡사하다. '오레오'는 우유에 찍어먹는 과자로 유명해 '우유에 찍고 싶은 USB'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유에 찍고 싶은 USB, 진짜 잘 만들었네", "우유에 찍고 싶은 USB, 먹지 마세요 컴퓨터에 양보하세요", "우유에 찍고 싶은 USB, 한입에 넣었다간 우지끈"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