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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오토바이 배경 자세히 보니 '경악'
윈도 XP의 기본 바탕화면과 흡사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2일 팝뉴스에 따르면 해당사진은 워싱턴주 풀맨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윈도 XP 바탕 화면이 촬영된 장소는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로 전해졌다.
우연히 찍은 사진이 바탕 화면과 비슷해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이 이렇게 흡사할 줄이야" "우연히 찾은 바탕 화면, 사실상 일부러 찾은 사진 아니냐"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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