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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함정, 허경환-이수근-김병만은 절대 안 걸려? 어떻게 생겼기에?
여동생의 함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게시물은 웃으며 방 안으로 뛰어 들어오는 여동생과 그 뒤를 쫓아오는 오빠의 동영상을 담고 있다.
하지만 출입문을 가로질러 투명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고, 방으로 뛰어드는 오빠의 얼굴을 뒤덮어 보는이를 폭소케 한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동생의 함정, 완전 속 시원하다" "여동생의 함정, 허경환-이수근-김병만은 절대 걸리지 않을 듯"이라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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