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10kg 감량, 쌍둥이 생각해 다이어트…"아빠의 도전 멋져"
상태바
정형돈 10kg 감량, 쌍둥이 생각해 다이어트…"아빠의 도전 멋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형돈 10kg 감량, 쌍둥이 생각해 다이어트…"아빠의 도전 멋져"

개그맨 정형돈이 체중 10kg을 감량했다.

정형돈은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간헐적 단식, 위험한 다이어트 방법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최근에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그 동안 다식과 폭식을 유지하며 살을 찌웠었는데 이제 쌍둥이의 아빠도 됐고, 건강을 생각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이전보다 체중이 10kg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체중감량을 통해 한층 날씬해진 정형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반면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다이어트 특집으로 단기간에 체중 감량을 했지만 그보다 더 빠르게 요요현상이 왔었다"며 "다이어트가 끝나자마자 물만 마셨는데, 금방 6kg이 늘었다"고 폭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10kg 감량, 아빠의 도전 멋져", "정형돈 10kg 감량, 캐릭터는 어떡할거야", "정형돈 10kg 감량, 건강해지고 보기 좋은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