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어색한 닌자, 청테이프로 닌자 변신?…"훗, 테이프 뜯을 때 꽤 아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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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어색한 닌자, 청테이프로 닌자 변신?…"훗, 테이프 뜯을 때 꽤 아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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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어색한 닌자, 청테이프로 닌자 변신?…"훗, 테이프 뜯을 때 꽤 아플 텐데"

어딘가 어색한 닌자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올라온 '어딘가 어색한 닌자'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있다.

이 사진은 만화영화 '돌연변이 닌자 거북'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모습으로 닌자 거북이를 표현하기 위해 전신에 초록색 테이프로 휘감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딘가 어색한 닌자, 그 따위로 할거면 집어치워", "어딘가 어색한 닌자, 테이프가 아깝다", "어딘가 어색한 닌자, 훗 테이프 뜯을 때 꽤 아플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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