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키스신' 전 뜨거운 물 부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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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키스신' 전 뜨거운 물 부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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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키스신' 전 뜨거운 물 부어주며…

유아인 김태희 물장난이 화제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종과 장옥정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유아인과 김태희가 물장난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태희는 추위에 떠는 유아인에게 따뜻한 물을 부어주고 있다.

장옥정 관계자는 "날씨가 너무 추워 촬영 중간 김태희씨가 유아인씨에게 뜨거운 물을 부어줬다"며 "서로를 챙겨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서인지 이후 키스신 촬영을 완벽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훈훈하네" "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서로 친해 보인다" "유아인 김태희 물장난, 둘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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