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3인조 활동, 고영욱 없이 3명이서…네티즌 "좋은 무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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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3인조 활동, 고영욱 없이 3명이서…네티즌 "좋은 무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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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3인조 활동, 고영욱 없이 3명이서…네티즌 "좋은 무대 기대"

룰라가 3인조 활동에 나선다.

그룹 룰아의 멤버 이상민, 김지현, 채리나 등 3인은 '청춘나이트콘서트 2탄'에서 한 무대에 선다.

룰라 3인조 활동에 대한 기대감에 대해 룰라 측 관계자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의 공연"이라며 "정식 음반발매는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룰라는 지난해 11월 '청춘나이트 콘서트 1탄'을 통해 롸동을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멤버 고영욱이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에 휘말렸고, 채리나 역시 지인의 피살사건으로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청춘나이트콘서트 2탐'은 오는 7월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룰라 3인조 활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룰라 3인조 활동 기대된다" "룰라 3인조 활동 반갑네" "룰라 3인조 활동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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