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복싱 연습 "내가 바로 고양이계의 타이슨이다"
상태바
혼자서 복싱 연습 "내가 바로 고양이계의 타이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혼자서 복싱 연습 "내가 바로 고양이계의 타이슨이다"

혼자서 복싱 연습 영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혼자서 복싱 연습'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끼 고양이가 마치 복싱 연습을 하는 것처럼 두 발로 서서 손을 휘두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혼자서 복싱 연습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혼자서 복싱 연습, 배경음악이라도 깔아줘야 할 듯" "혼자서 복싱 연습, 귀엽네" "혼자서 복싱 연습, 진짜 권투하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