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공식 입장 "표절 아니다"…"시작하는 가수에게 너무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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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공식 입장 "표절 아니다"…"시작하는 가수에게 너무 가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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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공식 입장 "표절 아니다"…"시작하는 가수에게 너무 가혹해"

로이킴이 표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2일 "갑작스럽게 표절 논란에 휘말려 당혹스럽다"며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킴의 측근으로 알려진 한 사람은 전날 "표절은 절대 아니다"라며 "로이킴은 이제 스무살이고 시작하는 단계인데 가혹하다"고 말했다.

한편 로이킴은 신곡 '봄봄봄'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그룹 아하의 '테이크 온 미'와 비슷하다는 의혹을 받아 왔다.

로이킴 공식 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이킴 공식 입장, 진실은 뭘까?" "로이킴 공식 입장, 표절 문제는 항상 애매한듯" "로이킹 공식 입장 밝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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