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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보조개 "상큼한 셀카 인증! 봄 처녀 나셨네!"
오연서 보조개 셀카가 화제다.
오연서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제 정말 2주 밖에 안 남았네요. AT그룹 마케팅부 사무실에서 오늘도 본방사수요. 이 옷의 포인트는 꽃! 귀엽죠? 저 말고요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MBC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나공주 역으로 출연 중인 오연서는 흰색 꽃이 포인트가 된 푸른 색 상의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오연서는 양쪽 보조개를 인증해 깜찍함이 돋보였다.
오연서 보조개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보조개가 깜찍함을 더한다", "오연서 보조개 너무 귀엽다", "오연서 보조개 속에 빠지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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