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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화보 "소녀와 숙녀 사이, 상큼한 봄처녀 변신"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화보를 통해 '봄 처녀'로 변신했다.
니콜은 최근 패션잡지 '슈어(SURE)'와의 화보 촬영에서 그린 빛 힐링 스타일을 콘셉트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 화제다.
공개된 화보에서 니콜은 특유의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봄을 떠올리게 하는 눈부신 초록색의 다양한 의상을 입은 니콜은 발랄하면서도 빛나는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했다는 후문.
특히 의상 속 살짝 드러낸 매끈한 허리선과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니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화보 진짜 예쁘다", 니콜 화보 소녀와 숙녀 사이의 경계선같다", "니콜 화보 의상 마음에 들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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