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이 작가 윤혜지 "영화배우 뺨치는 '여신급' 미모" 남心 흔들~

몰랑이 작가 윤혜지씨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몰랑이'라는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작가 윤혜지씨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관심을 받고 있다.

숙명여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윤씨는 최근 프랑스 기업 '욤제오'와 계약을 맺은 것을 비롯, 카카오톡 등 국내 업체들과도 캐릭터 저작권 계약을 했다.

최근 여러 언론과의 인터뷰가 전해지면서 자연스레 시선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캐릭터 '몰랑이'보다 윤씨의 예쁜 얼굴에 쏠렸다.

긴 생머리와 흰 피부, 큰 눈망울과 오뚝한 코, 날렵한 턱선 등을 지닌 윤 씨는 영화배우를 연상시킬 만큼 '여신급' 미모를 자랑했다.

윤씨는 캐릭터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몰랑이 작가 윤혜지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몰랑이 작가 윤혜지 진짜 작가 맞아?", "몰랑이 작가 윤혜지 대박 예쁘다!", "몰랑이보다 윤혜지 작가의 얼굴에 관심이 간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