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과거 사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미모"

배우 이보영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보영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이보영이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하던 당시 촬영된 수영복 사진이다.

사진속 이보영은 파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한쪽 허리에 손을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금과다를것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33-23-35 볼륨감 있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보영은 연예계 데뷔 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전 충남 진의 자격으로 참가했었다.

이보영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과거 사진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 "이보영 과거 사진 현재라 해도 믿을 듯", "이보영 옛날에도 예뻤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